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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소리] 세계에 제주 알린 ‘지식공유 허브’ 역할 강화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2017.02.08

세계에 제주 알린 ‘지식공유 허브’ 역할 강화

2017년 02월 08일(수) 10:12
문준영 기자 moonsoyo@jejusori.net

각종 연수·프로그램 확대...“정책개발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


세계평화의 섬 실천 사업 일환으로 2010년 제주에 유치된 UN 산하 훈련연구기구인 유니타르(UNITAR) 지역센터(제주국제연수센터, 소장 마영삼) 관광분야 정책연수를 확대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센터 설립 6년째를 맞아 아시아태평양지역 평화·환경·지속가능관광 분야 정책연수를 기존 9회에서 12회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또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제주포럼,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문화정상회의와 같은 대규모 국제회의와 연수 프로그램 워크숍을 연계·운영키로 했다.


작년부터 도입한 제주도민 대상 세계시민교육을 3회에서 5회로 확대하고, 도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워크숍을 개최하고 유엔환경계획(UNEP), 발리프로세스사무국(RSO),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등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정책 연수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국제연수센터는 지난해까지 정책개발을 위한 ‘지식공유 허브’ 라는 입지를 다져오면서 평화실천 사업의 인적역량 강화라는 가시적 성과를 구체화 해왔다”며 “올해부터는 국제기구의 글로벌 트랜드에 맞는 정책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최신 성공사례 공유를 통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부합되는 정책개발의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타르 제주국제연수센터는 2010년 10월 개소한 후 평화(인간안보), 환경, 지속가능관광 분야에서 누적 439개국, 총 1843명에게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정책개발을 위한 ‘지식공유 허브’로 부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대다수의 전문가와 참가자는 ‘지식공유 허브’의 역할을 더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왔다. 특히 제주의 ‘카본 프리 아일랜드’, ‘그린 빅뱅’, ‘올레 길 조성’, ‘생태관광’과 같은 사례는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유니타르 제주국제연수센터는 향후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해 전문가와의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제주의 강점을 살리는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개발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올레 길 조성’, ‘생태관광’ 등 제주도 정책을 바탕으로 연수프로그램을 구성해 세계평화의 섬 제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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