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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소리] 마영삼 국제탁구연맹 심판위원장 선출 ‘한국인 최초’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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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영삼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소장이 한국인 최초로 국제탁구연맹(ITTF) 심판위원장에 선출돼 화제다. 마 소장은 이달 3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총회에서 위원장에 임명됐다. 사진은 마 소장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현장에서 국제탁구연맹 심판위원장에 임명된 후 기념촬영한 모습. 사진=월간탁구 제공 ⓒ제주의소리

마영삼 제주국제연수센터 소장, 독일 뒤셀도르프서 지난 3일 열린 국제탁구연맹 총회서 선출

전 덴마크 대사를 지낸 마영삼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소장이 한국인 최초로 국제탁구연맹(ITTF) 심판위원장에 선출돼 화제다.

 

마 소장은 지난 달 31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총회에서 심판레프리위원회(Umpires and Referees Committee)의 새 회원으로 선출된 데 이어, 6월 3일 개최된 이사회(Board of Directors)에서 심판위원장에 선출됐다. 

 

한국인으로 국제탁구연맹 심판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된 건 마영삼 소장이 처음이다. 

 

ITTF 심판위원회는 국제탁구연맹 소속 심판 및 레프리 활동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심판위원장은 국제심판과 레프리 모두를 대표하여 국제탁구연맹 관련 각종 회의에 참석한다.

 

심판위원회는 8명의 정위원(full member)과 6명의 준위원(corresponding members), 2~3명의 특별고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국제탁구연맹이 공인한 국제심판(White Badge) 수는 전세계 약 7000명. 그 중에 메이저 대회의 심판 활동을 맡는 상급심판(Blue Badge)은 약 260명이다. 

 

마 소장은 심판위원장 선출과 관련, “한국인 최초로 ITTF 국제심판위원장에 임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탁구협회의 적극적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협회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심판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마 소장은 청년 외교관 시절이던 1991년 방글라데시 근무 당시, 그곳에서 개최된 국제청소년탁구대회에 참가한 한국 출신 국제심판의 모습에 매료돼 탁구심판의 꿈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2년 국제심판(White Badge) 시험에 합격했고, 2년 만인 2014년 상급심판인 ‘Blue Badge’에도 합격했다. 2015년에는 연수를 거쳐 국제레프리 시험을 통과, 한국인으로서는 최단기 연속 승급 기록도 세웠다.

 

마 소장은 주 이스라엘 대사 시절(2008~2011)과 주 덴마크 대사 시절(2014~2016)에는 탁구를 매개로 한 외교 활동을 펼 만큼 특별한 탁구사랑으로 유명하다.  

 

마 소장은 지난해 말 외교관직에서 정년퇴직 후, 현재 유엔 기구 UNITAR와 연계된 제주국제연수센터 소장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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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기자 mallju30@naver.com 2017년 06월 14일 수요일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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