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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N제주] "아시아·태평양 국경안보 협력"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이하 센터, 소장 신성철)는 발리 프로세스 지역지원사무소(Regional Support Office of the Bali Process, 이하 RSO)와 공동으로 오는 6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제주에서 「아시아·태평양 국경안보 협력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국제 이동성 증가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국경관리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생체인식 기술, 디지털 여행문서, 위험기반 심사체계, 국가 간 정보공유 시스템이 확대되는 가운데, 불법 이주, 문서 위·변조, 인신매매 및 초국경범죄 등 새로운 형태의 위협 또한 증가하고 있다.

- 이에 이번 워크숍은 아태지역 국가들의 국경관리 및 출입국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대적 국경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국경 안보와 원활한 인적 이동 간 균형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됨.

이번 워크숍은 발리 프로세스의 애들레이드 협력 전략과 연계하여 법 집행, 국경관리, 정보공유 및 국가 간 협력 강화를 지원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 16(평화·정의·강력한 제도) 및 SDG 10.7(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주 촉진)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의, 사례 발표, 국가별 발표, 시뮬레이션 및 역할극(Role Play), 현장학습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현대 국경관리 시스템 △신원 확인 및 생체인식 기술 △여행문서 보안 및 위변조 탐지 △위험기반 심사 및 정보분석 △초국경 협력 체계 △불규칙 이주 대응 전략 등을 학습

- 또한 참가자들은 제주해양경찰청과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하여 대한민국의 국경관리 및 출입국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 실무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책 및 운영 경험을 공유 예정

참가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도국 중심의 국경관리, 출입국 심사, 정보분석 및 위험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중간관리자급 및 실무 책임자들로 구성되며, 참가국 간 경험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역내 국경안보 협력 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우리나라와 관련 기관의 네트워크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또한 주태국 인도네시아 대사관, 호주와 캐나다 국경 수비대, 호주 내무부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 최신 국제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 예정

출처 : 뉴스N제주(https://www.newsn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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