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아태지역 지속가능 발전 문화관광 워크숍 개최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9.07 12:02:00
제주특별자치도는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ASPAC), 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제주국제연수센터와 부영호텔에서 '아태지역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관광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아태지역의 문화관광을 위한 문화관광'을 주제로 해 유엔연구훈련기관(UNITAR), 뉴캐슬 국제연수센터, 상하이 국제연수센터, 필리핀 국제연수센터, 유엔관광기구, 지속가능관광위원회, 문화개발네트워크, 제주올레에서 초청된 8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토론이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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